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광나루한강공원 물놀이장 등 신규 시설 포함
어린 자녀 둔 학부모 위한 경제적 여름 피서 지원

서울시는 14일,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 시민들이 집 가까운 물놀이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스마트서울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서울 전역의 수영장,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422개 도심 속 피서지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운영시간과 위치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은 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에 접속해 운영시간과 위치, 편의시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와 공유 기능을 통해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기반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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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서울맵의 '도시생활지도'에서는 ▲수영장 103개소 ▲물놀이장 97개소 ▲바닥분수 147개소 ▲기타 수경시설 66개소의 정보를 제공하며, 8월 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장한 광나루한강공원 물놀이장도 포함돼 있다. 자치구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갱신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추가 운영되는 물놀이 시설이 있을 경우 지속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마트서울맵에서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시민들이 구청 누리집과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야경', '서울축제' 등 여름철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멀리 떠나지 않고 집 가까운 물놀이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특히 무더위를 피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가 경제적이고 이동 부담 없는 여름 피서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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