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기업, 8월 14일까지 신청 가능...참가비 전액 지원
강명 대표이사, '검증된 인재 만날 기회, 많은 기업 참여 기대'
박람회, 중장년층 고용 확대와 기업 인재 확보의 장 될 것

서울시가 중장년층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 행사는 중장년층에게는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검증된 인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4일 중장년 채용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5곳에서 8월 26일부터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열리며, 10월 20일에는 서초구 aT센터에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예정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총 6차례의 박람회 중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최대 2차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4일까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일자리몽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참가비와 부스 이용료를 전액 지원하고, 운영에 필요한 물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후 인재 추천과 매칭, 기업 홍보도 지원한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비용 부담 없이 검증된 중장년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기업이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기업이 원하는 시기와 장소에서 꼭 맞는 인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재 확보를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필요한 인재를 찾고, 중장년층은 새로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는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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