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미용

thumbimg

MRI 시대의 종말? 혈액검사로 뇌 질환 추적한다
임수진 기자 2026.03.10
국내 연구진이 고비용의 자기공명영상 촬영장치(MRI) 없이도 혈액검사만으로 뇌 질환의 경과를 추적할 수 있는 나노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뇌 질환의 조기 진단과 질병 활성도 모니터링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 ...

thumbimg

보건복지부, 지역 의료 역량 강화에 742억 원 투입
김백 기자 2026.03.04
보건복지부는 지역 내 중증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대학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에 742억 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환자실 확충과 소아·고위험 산모 치료 인프라 보강을 통해 지역에서도 첨단 의료 서비스를 받을 ...

thumbimg

백혈구로 암 치료 효과 실시간 확인, UNIST 혁신 기술 개발
임수진 기자 2026.03.03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주헌 교수팀은 3일, 백혈구의 면역 반응을 추적해 항암제의 효과와 암 재발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칩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암 치료의 새로운 전환 ...

thumbimg

GMO 완전표시제 도입으로 소비자 알권리 강화
임수진 기자 2026.02.2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월 27일,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를 도입하며 소비자의 알권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간장은 2026년 12월 31일부터, 당류와 식용유지류는 2027년 12월 31일부터 ...

thumbimg

항생제 사용량 OECD 평균 1.6배, 내성균 확산 우려
김백 기자 2026.02.25
정부는 항생제 오남용을 막기 위해 일부 의료기관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 중인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사업을 내년까지 모든 종합병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은 25일, 항생제 내성 관련 7개 부처와 함께 '제3차 국가 항생 ...

thumbimg

헬리코박터균, 한국인 위암 위험 6배 높인다
김백 기자 2026.02.25
위암은 여전히 한국인에게 큰 위협으로 남아 있으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중앙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BMC 캔서'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헬리코박터균 감염은 한 ...

thumbimg

백신 관리 부실, 국민 안전 위협하다
김백 기자 2026.02.23
감사원은 23일 '코로나19 대응실태 진단 및 분석'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코로나19 백신 관리가 부실하게 이루어졌음을 밝혔다. 이로 인해 이물질이 포함되거나 유효기한이 지난 백신이 접종된 사례가 드러났 ...

thumbimg

암 생존율 높이는 신체활동의 힘
임수진 기자 2026.02.19
암 진단 후 신체활동을 늘리면 암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암학회(ACS)의 에리카 리스푸니아 박사팀은 19일 JAMA 네트워크 오픈에 발표한 연구에서 방광암, 난소암, 폐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

thumbimg

모더나 독감 백신, FDA 심사 거부로 논란 확산
임수진 기자 2026.02.12
미국 보건당국이 모더나의 mRNA 독감 백신 심사를 거부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CNN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산하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는 모더나에 심사 거부 서한을 보냈다. 이는 백신의 안전성 문제가 ...

thumbimg

현대ADM, 암 전이 차단 기전 세계 최초 규명
김백 기자 2026.02.09
현대ADM이 암 전이의 원천 차단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며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현대ADM은 9일 유방암과 폐암에 대한 페니트리움 전이암 차단 임상 계획을 발표하며, 전이 확산 기전에 대한 후속 연구 결과를 공개 ...

thumbimg

2023년 국민 당 섭취량 59.8g, 과잉 섭취자 16.9% 기록
임수진 기자 2026.02.09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부담금 도입을 제안한 가운데, 우리 국민의 당 과잉 섭취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9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3년 우리 국민의 총 당 섭취량은 59.8g으로 2020년의 58.7g보다 ...

thumbimg

현대ADM, 암 전이 차단 임상시험 돌입
김백 기자 2026.02.03
현대ADM바이오는 암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인 전이를 차단하기 위해 자체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말기 유방암 및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페니트리움이라는 후보물질이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하고 기존 면역항암제 ...

thumbimg

숲길 걷기, 정신질환 예방의 열쇠 되다
임수진 기자 2026.02.02
국립산림과학원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성일 교수 연구팀은 2016년부터 4년간 약 3만 2000명의 산림활동 기록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의료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꾸준한 등산과 숲길 걷기가 정신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2 ...

thumbimg

비급여 진료비 2조 돌파, 도수치료·체외충격파치료 주도
김백 기자 2026.01.29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일 2025년 상반기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비급여 보고제도의 자료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비급여 진료비용은 2조 1019억 원에 달했으며, 도수치료와 체외 ...

thumbimg

혁신 의료기기, 80일 만에 시장 진입
임수진 기자 2026.01.26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혁신적인 의료기기가 식약처의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통과하면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최단 80일 만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2026년 1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

thumbimg

이번주 강추위 속 한랭질환 경고: 예방이 생명이다
임수진 기자 2026.01.19
대한을 하루 앞둔 19일, 질병관리청은 강추위로 인한 한랭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한랭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사례는 1914건에 달하며, 이 중 60세 이상 노인이 56%를 차지했다. 특히 치매를 동반한 고령층은 한 ...

thumbimg

성별에 따른 통풍 위험, 술 종류가 좌우한다
임수진 기자 2026.01.14
국내에서 성별에 따라 통풍 위험을 높이는 주종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은 14일, 남성의 경우 소주가, 여성의 경우 맥주가 요산 수치 상승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통풍은 혈액 내 요산이 과도하게 쌓 ...

thumbimg

한국인의 식습관, 암 발생과 사망에 미치는 영향 분석
임수진 기자 2026.01.13
서울대학교 연구팀이 2015년부터 2030년까지 한국인의 식습관이 암 발생과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2020년 기준 전체 암 발생의 6.08%와 암 사망의 5.70%가 식습관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에 따 ...

thumbimg

식약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5개년 계획 발표
임수진 기자 2026.01.12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의 10주년을 맞아 향후 5년간의 발전 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피해구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상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

thumbimg

식약처, 재생원료 사용 확대 및 영유아 안전 강화
임수진 기자 2026.01.0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일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뿐만 아니라 폴리프로필렌(PP)까지 재생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탈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목 ...

주요기사

+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