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로 만들어가는 공공 콘텐츠 아카이브
다양한 플랫폼 통해 정책 홍보 채널 확대
정원도시 서울, 힐링을 선사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
서울시는 정원과 공원 소식을 담은 웹매거진 '공백(0·100)'을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에서 매월 10일 무료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매거진은 시민들이 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시민 참여를 통해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작년 9월 창간한 '공백(0·100)'을 통해 정원도시 서울의 정책과 변화를 감도 높은 콘텐츠로 기록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매거진은 매월 1일 정원도시서울 누리집에서 발행되며, 10일부터는 밀리의 서재, 리디,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현재까지 총 11호가 발행됐으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는 공공 콘텐츠 아카이브 역할을 하고 있다.
'공백(0·100)'은 '비움(0)과 채움(100)'을 모토로 하여, 아직 채워지지 않은 도시의 공백을 공원과 정원, 계절과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가는 월간 공공 웹매거진이다. 시민 참여 코너인 '공백을 채워 주세요'에서는 시민들의 추억과 일상을 소개하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NFC 기능이 담긴 책키링을 제공한다. 이 책키링은 휴대전화에 태그하면 매월 새롭게 발행되는 웹매거진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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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도시서울 매거진 공백(0·100) 사진자료 |
서울시는 웹매거진과 유튜브, 인쇄 특별호 등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정책 홍보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정원도시서울' 유튜브 채널은 올해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대표 콘텐츠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인쇄용 특별호도 연 4회 발간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주제로 특별호 2000부를 제작·배포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시의 정책을 찾아보고 싶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콘텐츠로 선보이고 싶어 웹매거진을 기획했다”며 “웹매거진 《공백》을 비롯해 유튜브, 전자책 플랫폼, 인쇄 특별호 등 다양한 채널로 정원도시서울을 전하며 일상에 힐링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도시 서울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정책을 '읽고, 보고, 경험하는 콘텐츠'로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 기반 정책홍보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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