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 강윤미기자] 법무부가 서울남부심리치료센터에서 ‘묻지마 범죄 수형자’의 재범방지를 위한 심리치료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시행될 치료프로그램은 심리평가,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60시간 과정이다. 묻지마 범죄의 공통 문제인 대인관계 및 스트레스 관리, 수형자의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구성했다.
한편 법무부는 올해 2월부터 수용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매월 1회 이상 심층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에 심리치료과를 신설해 마약류 사범 및 알코올 관련 사범, 성폭력·아동학대사범, 정신질환자들에게 심리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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