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화된 기준으로 용적률 상승, 주택 공급 확대
녹지축과 보행 동선으로 생활 편의성 강화
주민 의견 수렴 통해 연내 정비구역 지정 추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의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남은 개발 대상지인 장위13-1·2구역에 대해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고 약 59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사업성 개선이다. 기존보다 완화된 기준이 적용되면서 용적률이 크게 높아졌고, 이에 따라 공급 가능한 주택 수 역시 대폭 늘어났다. 그동안 사업 추진이 더뎠던 원인 중 하나였던 수익성 문제를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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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통합기획 종합구상도 |
장위13구역은 과거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다가 해제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장기간 정체돼 왔다. 이후 도시재생사업이 일부 진행됐지만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
도시 구조 측면에서는 녹지와 보행 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북서울꿈의숲과 인근 공원을 연결하는 녹지축을 구축하고, 지역 내부를 순환하는 보행 동선을 만들어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교통 여건도 손질된다. 장위로와 돌곶이로를 잇는 도로가 새롭게 조성되며, 기존 도로 역시 확장과 운영 개선을 통해 혼잡 완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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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 |
단지는 최고 30층 후반대 높이의 공동주택과 함께 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 주거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두 개 구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지역 중심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시는 향후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 절차를 거쳐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재개발 계획은 장위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원활한 사업 진행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위동이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서울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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