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RFC, 서울 대표로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확정
클럽 축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한 노원 RFC
창의적 축구 철학으로 유소년 축구의 미래 제시

노원 RFC가 2026 서울특별시 소년체육대회에서 대동초등학교를 꺾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서울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이들은 류광하 감독의 지휘 아래 강력한 조직력과 창의적인 플레이로 대동초를 제압했다.
노원 RFC는 서울 노원구를 연고로 하는 유소년 축구팀으로,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전통의 강호 대동초등학교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세하다고 평가받던 대동초를 상대로 노원 RFC는 정면 승부를 선택했다.
류 감독은 전반전부터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대동초의 공세를 차단했다. 비록 한 골을 먼저 허용했지만, 전술 변화를 통해 측면 돌파에 성공하며 동점골과 결승골을 터뜨렸다. 마지막까지 이어진 대동초의 파상공세를 육탄 방어로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했다.

류 감독은 “강팀인 대동초를 상대로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고 뛰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우승은 단순히 성적을 넘어, 우리 노원 RFC의 육성 시스템이 옳았음을 증명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서울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국 대회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노원 RFC는 마들공원을 거점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에 힘써왔으며, 이번 우승으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학원 축구의 틀을 넘어 클럽 축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노원 RFC와 류 감독의 행보에 축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우승은 노원 RFC의 창의적이고 즐기는 축구 철학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이들은 서울을 넘어 전국 대회에서도 그 저력을 발휘할 준비를 마쳤다. 노원 RFC의 성공은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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