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태그로 편리한 승하차 가능
국토교통부 권고에 따른 교체 작업 진행
시민 안전과 편의 위한 지속적 시설 개선
![]() |
| ▲철제 수동문(왼쪽)과 플랩형 자동개집표기 |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 개찰구의 교통약자 이동 통로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기존의 철제형 수동문을 플랩형 자동개집표기로 교체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조치는 승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부정 승차를 예방하며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기존 철제형 비상게이트는 휠체어, 유모차, 자전거 이용객이 직접 문을 열거나 역 직원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교통카드 단말기가 없어 별도의 개집표기에서 승하차 처리를 해야 했다. 반면, 플랩형 자동개집표기는 교통카드를 태그하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구조로, 이러한 불편을 해소한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철도역사 안전 및 이용편의 수준평가'에서 철제형 수동문을 자동개집표기로 교체하라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총 559개의 수동문을 순차적으로 교체해왔으며, 아직 교체되지 않은 49개의 수동문도 철거하고 플랩형 자동개집표기로 교체할 계획이다. 교체 대상은 5호선 11개 역사 12개, 6호선 28개 역사 37개 등이다.
또한, 공사는 오래 사용해 교체 시기가 도래한 41개 역사의 51개 자동개집표기를 최신 기기로 교체하는 사업도 병행해 올해 7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기병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장은 “이번 개집표기 개선 사업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중심의 도시철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집표기 교체 사업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조치다. 서울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새 책] 『너무 빨리 배우는 아이들』-천근아](/news/data/20260531/p1065575355976698_114_h2.png)
![[새 책] 『AI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마크 코켈버그](/news/data/20260531/p1065575222311173_229_h2.png)
![[Issue Hot] "나무호, 이란이 공격"…여야, "이란 사과해야"·"이재명, 이제 어쩔 건가?"](/news/data/20260528/p1065581084937832_308_h2.jpg)
![[News Hot] 주한미군사령관 "中이 보기에 한국은 아시아 중심에 있는 단검"](/news/data/20260527/p1065582048080025_89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