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5가역 일대 '만남의 장소'로 변신
도봉구, 문화 콘텐츠 확장으로 보행자 중심 디자인
강북구, '빛으로 이어지는 기억의 거리' 조성
서울시는 강북 지역의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디자인경관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보행, 관광, 문화, 야간경관을 결합한 디자인 공간으로 도시를 재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종로5가역 7·8번 출입구 일대 약 130제곱미터 공간에 디자인 휴게시설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만남의 장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강북구, 도봉구, 종로구 등 강북 권역의 디자인경관 개선 사업도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 |
| ▲종로5가역 '디자인경관 프로젝트' 예상도 |
도봉구 창동역 일대에는 서울아레나, 복합환승센터, 민자역사 등 개발사업을 고려해 문화 콘텐츠를 거리로 확장하는 보행자 중심 공공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강북구 4·19로는 국립 민주묘지와 혁명 기념관, 근현대사박물관이 있는 역사적 장소인 만큼 '빛으로 이어지는 기억의 거리'를 주제로 경관 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종로구 낙산 성곽길에는 서울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는 입체 전망시설이 조성된다.
![]() |
| ▲도봉구 창동역 '디자인경관 프로젝트' 예상도 |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강북 지역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도시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행성, 장소성, 체험성,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머무르며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디자인 경관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북 지역의 도시경관을 새롭게 조명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서울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서울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에 대한 공개 반론 및 질의-[18]](/news/data/20260416/p1065568659533511_239_h2.png)
![[박한표] 정치인보다 유권자가 깨어나야 한다.](/news/data/20260418/p1065570966307716_193_h2.jpg)
![[화제]“30분 충전에 100년 간다” 전기도 기름도 필요 없는 신의 배터리, 세계 최초 공개;;](/news/data/20260417/p1065551480532489_237_h2.jpg)
![[속보] 트럼프, 2기 첫 주한美대사에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지명](/news/data/20260414/p1065561700223716_60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