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안전행정부(유정복 장관)는 2월 19일(수), 대설 피해지역의 원활한 제설작업 및 응급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강원도에 특별교부세 3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안전행정부는 지난 2월 12일(화), 45억원(강원 30억, 경북 12억, 울산 3억)의 특별교부세를 이미 지원한 바 있지만, 연일 계속되는 강설상황 등을 고려해 효과적인 복구 지원을 위해서는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AI 발생지역에 대한 원활한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서 총 58억원(충남·경남 각 10억, 경기·충북·전북·전남 각 7억, 강원·경북 각 5억)의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지원했다.
유정복 장관은 “관계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합심해서 대설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AI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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