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는 이성한 경찰청장, 차장, 지방청장 등 전 경찰 지휘부와 현장 경찰관, '4대 사회악' 관련 민간 정책자문위원(위원장 이승종 지방행정연구원장), 관련부처 관계자, 일반시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이성한 경찰청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경찰은 100일 동안 휴가없이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노력해왔다. 토론회를 통해 좋은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전파시키며 아쉬운 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집약하자.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실천방안이 모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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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는 경찰이 100일 동안 추진해온 '4대 사회악 근절 활동' 을 평가ㆍ분석해 개선할 부분을 점검하고, '4대 사회악 근절 활동' 방향 제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그동안 '성폭력 특별수사대 발대', '학교전담경찰관 증원' 등 '4대 사회악 근절'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 범죄 분위기 사전 제압을 위한 분야별 검거ㆍ단속 활동에도 역량을 결집해왔다.
경찰은 앞으로 그동안 다져온 추진 기반 내실화ㆍ체계화를 목적으로 전담부서인력을 확충하고 전문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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