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9일 "이태원 도심난동 사건 주범인 피의자 로페스 크리스티안(25) 하사 신병을 미군으로부터 인도받았다"며, "현재 서울구치소에 구금된 상태로 수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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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은 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시민을 향해 비비탄 총을 발사하고 자신을 쫓던 경찰관을 차량으로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로페즈 하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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