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에서 사주를 음력 날짜로 정한다는 점 고려할 때,”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명리학적 근거도 없고, 천문학적 근거도 없으며, 실례도 없는 확실한 거짓말
-『율력융통』「삼정」 편의 어느 문장이 명리학 새해[年柱]를 “입춘을 세수로 보아야 한다”라고 언급한 내용으로 볼 수 있는가?
[공개 반론 및 질의 기고문 -연재 02]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에 대한 공개 반론 및 공개 질의 취지와 요지(要旨)
이 글은 『율력융통』「삼정」 편에 적시된 바 없는 날조(捏造)한 거짓말과 위조(僞造)한 『율력융통』「삼정」 편의 일부 문장 등을 근거로 제시해놓고 『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를 비판한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의 [국문요약]에 대한 공개 반론 및 옳고 그름[是非]을 확인하기 위한 공개 질의이다.
이 글에서는『율력융통』을 통해서 명리학 새해[年柱]는 “입춘을 세수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음을 밝힐 수 있었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율력융통』「삼정」 편에 적시된바 전혀 없는 허위로, 그가 날조(捏造)한 거짓말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명리학에서 사주를 음력 날짜로 정한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천문학적 근거도 없고, 명리학적 근거도 없는 허위임을 확인할 수 있다. |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 [국문요약] 의 일부 주장
김재숙 박사는 “…(중략)…세수 문제를 가장 체계적으로 기술한 명 주재육(朱載堉)의 『율력융통(律曆融通)』에 나타난 세수설을 고찰하였다. 그 결과 『율력융통(律曆融通)』에서 동지세수설을 주장했다는 기존의 견해와는 달리, 입춘을 세수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음을 밝힐 수 있었다. 그리고 한 해의 시작점인 세수(歲首)와 하루의 시작점인 일수(日首)를 일치시켜야 한다는 문제점도 이 연구를 통해서 검증할 수 있었다.” “…(중략)…명리학에서 사주를 음력 날짜로 정한다는 점 고려할 때, 양력의 절기인 입춘보다 음력설을 세수로 삼으면 논리적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제기해 보았다.”라고 했다.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 [국문요약]의
일부 주장에 대한 공개 반론
필자는 주재육이 입춘(立春)으로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는 역술인들을 비판 조롱했다고 언급한 사실은 있다. 그러나 주재육이 명리학 동지세수(冬至歲首)설을 주장했다고 언급한 사실은 없다. 다만 주재육이 역술인들을 비판 조롱한 『율력융통』「삼정」 편의 일부 문장을 인용했을 뿐이다. 이는 『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필자가 주재육이 역술인들을 비판한『율력융통』「삼정」 편의 내용을『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와 칼럼에 인용하기 이전에 출간된 명리학 서적 및 칼럼 등에서는 주재육이 “『율력융통(律曆融通)』에서 동지세수설을 주장했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찾아볼 수 없다. 따라서 “주재육(朱載堉)의『율력융통(律曆融通)』에 나타난 세수설을 고찰하였다. 그 결과 『율력융통(律曆融通)』에서 동지세수설을 주장했다는 기존의 견해와는 달리,”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교묘하게 날조(捏造)한 허위가 된다.
주재육은 『율력융통』「삼정」 편에서 입춘(立春)으로 새해[歲首]를 정하고 인시(寅時)로 날짜의 시작[日首]을 정했던 하(夏)나라의 세수(歲首)를 행(行)하라고 하신 공자(孔子)님 말씀[子曰行夏之時]은 농사짓[人事]는 새해[歲首] 기준이라고 단정했다. 그러나 입춘(立春)으로 명리학 새해[年柱]를 정해야 한다고 언급한 내용은 『율력융통』「삼정」 편에 단 한 문장도 적시된 바 없다. 따라서 주재육이 “입춘을 세수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음을 밝힐 수 있었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농사[人事]짓는 새해[歲首] 기준으로, 명리학 새해[年柱] 기준과는 관련이 없다. 이는 『율력융통』「삼정」 편의 본문은 물론,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 75쪽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재육은 『율력융통』「삼정」 편에서 명리학 입춘(立春) 새해[年柱] 기준이 옳다 동지(冬至) 새해[年柱] 기준이 옳다고 시비(是非)를 가려 언급한 사실이 없다. 다만 하(夏)나라, 은(殷)나라, 주(周)나라의 세수(歲首)와 일수(日首) 및 세시풍속[朝賀祀享]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또 입춘(立春)으로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는 역술인들을 우수(雨水)로 원(元)을 삼고 원가력을 만든 하승천보다 더 심한 오류를 범하는 것이라고 비판 조롱한 사실이 있을 뿐이다. 이는 『율력융통』「삼정」 편의 본문에서 확인했다.

고금을 막론하고 새해[歲首]와 날짜의 시작[日首]을 제각각 시작되게 정했던 시대는 없었다. 명리학에서만 새해[年柱]와 날짜의 시작[日柱]을 약 45도 떨어진 기점에서 제각각 시작되게 정했을 뿐이다. 이는 명리학 입춘(立春) 새해[年柱] 기준은 오류임을 입증하는 확실한 근거가 된다. 명리학 새해[年柱]와 날짜의 시작[日柱]은 동시에 시작되어야 한다. 따라서 “한 해의 시작점인 세수(歲首)와 하루의 시작점인 일수(日首)를 일치시켜야 한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입춘(立春)으로 명리학 새해[年柱]를 정하고, 인시(寅時)로 명리학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여 년[年柱]과 일[日柱]의 기점을 일치시키자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동지(冬至)로 명리학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명리학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여 년[年柱]과 일[日柱]의 기점을 일치시키자는 주장에는 동의한다.
입춘(立春)으로 새해[年柱]를 정하고, 인시(寅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면, 년[歲首]과 일[日首]은 같은 기점에서 동시에 시작은 되지만, 음양의 생사(生死)와 24절기의 순환법칙[順序]과는 매우 크게 어긋나 맞지 않는다. 그러나 동지(冬至)로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면, 년[歲首]과 일[日首]은 같은 기점에서 동시에 시작되고 음양의 생사(生死)와 24절기의 순환법칙과 정확히 맞기 때문이다.

음력으로 명리학 새해[年柱]와 매월의 기점[月柱]을 정하는 정통 명리학자는 없다. 고금의 모든 명리학자는 24절기로 새해[年柱]와 매월[月柱]을 정한다. 이는 음력은 명리학 연월일시[사주팔자]를 정하는 법칙과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입증하는 명리학적 근거가 된다. 따라서 “명리학에서 사주를 음력 날짜로 정한다는 점 고려할 때,”라는 김재숙 박사의 주장은 명리학적 근거도 없고, 천문학적 근거도 없으며, 실례도 없는 확실한 거짓말이 된다.
음력 날짜[연월일시]가 곧 사주팔자라면, 왜 음력 1월 1일 설날을 기준으로 명리학 새해[年柱]를 정하라고 주장한 정통 명리학자가 없었겠는가. 음력 설날은 소한(小寒)과 입춘(立春) 사이인 축월(丑月)에 들기도 하고, 입춘(立春)과 경칩(驚蟄) 사이인 인월(寅月)에 들기도 한다. 그러나 자월(子月)인 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에는 반드시 음력 11월 초하루가 든다. 이는 24절기는 천문현상[일월오성 및 28수]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음력 설날은 천문현상[일월오성 및 28수]과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확실한 천문학적 근거가 된다. 따라서 “양력의 절기인 입춘보다 음력설을 세수로 삼으면 논리적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제기해 보았다.”라는 김재숙 박사의 제안은 명리학 새해[年柱]와 월주(月柱)를 정하는 24절기는 음력과 확실하게 구분된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 오류에서 비롯된 견강부회(牽强附會)가 된다.

입춘(立春)으로 명리학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명리학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면 년[年柱]과 일[日柱]은 약 45도 떨어진 곳에서 제각각 시작되고, 동지(冬至)로 명리학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명리학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면 년[年柱]과 일[日柱]은 동지점[00시점]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이는 명리학 입춘(立春) 새해[年柱] 기준은 음양과 24절기의 순환법칙과 맞지 않는 오류임을 입증하는 확실한 근거가 된다.

김재숙 박사는 주재육이 입춘(立春)으로 새해[年柱]를 정하고, 자시(子時)로 날짜의 시작[日柱]을 정하는 역술인들을, 원가력을 만든 하승천보다 더 심한 오류를 범하는 것이라고 비판한 문장을 임의로 제외했다. 그리고 『율력융통』「삼정」 편의 일부 문장에 『신당서』「역지」편의 일부 문장을 이어붙여 편집[짜깁기] 위조(僞造)하여 제시해놓고, 주재육은 명리학 새해[年柱]를 “입춘을 세수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음을 밝힐 수 있었다.”라는 등등의 허위 주장을 했다.

따라서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의 [국문요약]은 주재육이 역술인들의 오류를 비판 조롱한 사실을 확실하게 은폐하여, 주재육이 역술인들을 비판한 사실을 적시한 『역법(曆法)의 역사와 역리학(易理學)의 바른 이해』의 요지(要旨)를 확실한 오류투성이로 각인시키기 위한 허위(虛僞)로 채워진 주장이 된다.
<『율력융통(律曆融通)』으로 본 입춘 세수(歲首)설 연구>
[국문요약]의 일부 주장에 대한 공개 질의
1. 『율력융통』「삼정」 편 어느 문장이 주재육이 입춘(立春)으로 명리학 새해[年柱]를 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볼 수 있는 내용인가?
2. 주재육이 ‘동지(冬至) 세수설을 주장했다’라고 언급한 내용이 『역법의 역사와 역리학의 바른 이해』와 칼럼의 내용에 있는가?
3. 『율력융통』「삼정」 편의 어느 문장이 명리학 새해[年柱]를 “입춘을 세수로 보아야 한다”라고 언급한 내용으로 볼 수 있는가?
4. 축월(丑月)과 인월(寅月)에 번갈아드는 음력 설날이 24절기보다 더 천문현상[일월오성 및 28수]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인가?
5. 음력 1월 1일 설날로 명리학 새해[年柱]를 정하고, 매월 초하루로 명리학 월주(月柱)를 정하라고 적시한 명리학 서적이나, 명리학자가 있었는가?
6. 연주(年柱), 월주(月柱), 일주(日柱), 시주(時柱)를 표기하는 60갑자와 하루[初一], 초이틀[初二 ] 등의 일련번호로 표기하는 날짜[연월일시] 모두 음력 날짜의 부호라는 천문학적 또는 명리학적 근거가 있는가?
7. 예나 지금이나 “사주를 음력 날짜로 정한다”라고 적시한 정통 명리학 서적이 있는가?
대전철학원 역리학당 오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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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 허정(虛靜) 이상엽(李相燁) |
필자 : 허정(虛靜) 이상엽(李相燁)
1961년 충북 괴산에서 출생했으며 본명은 이선집(李善集) 자는 상엽(相燁) 호는 현송(玄松) 허정(虛靜) 당호는 오원재(悟元齋)다. 고 남호천(南昊泉) 선생 문하에서 사서(四書)를 수학했고, 고 유석형(劉碩炯) 박사의 심령학 강의 구문지법, 염력개발 등을 수강했으며, 고 명허선사(明虛禪師)에게 역법, 주역, 계사전 및 주역천진 등을 수학했다. 저서로 『명리정의』, 『운명학, 감추어진 진실을 말한다』, 『역법의 역사와 역리학의 바른 이해』가 있다.사단법인 대전 충남 서예전람회 초대작가.사단법인 한국서도협회 초대작가.-SBS, KBS, TJB 등 TV방송사 생방송 및 인터뷰 참여-동아일보, 연합뉴스, 세계일보, 데일리안, 대전매일, 충청투데이 등 다수 신문에 고정칼럼 집필 및 인터뷰 참여現 역리학당 오원재 운영 / 전화: 042-252-2873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223 대우토피아오피스텔 13층 1309호
블로그: https://blog.naver.com/lsjsajuE-mail: leesunji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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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자풀이 100문 100답'-이상엽 著 / 상상마당 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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