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과 협력해 맞춤형 인재 양성 목표
AI Agent 기반 실무형 개발 등 최신 수요 반영
서울시 일자리포털에서 모집 일정 확인 가능
서울시는 16일, AI 직무 교육을 확대하고 민간 취업 연계를 강화한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을 통해 만 1980명의 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230명이 늘어난 규모로, AI 전환에 대응해 생성형 AI 등 AI 활용 직무 교육을 강화하며, 민간기업과 민간단체 협력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은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민간기업 참여형과 민간단체 협력형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민간기업 참여형은 AI, IT, 핀테크, 마케팅 등의 직무 분야에서 1~3개월의 직무교육 후 3개월의 인턴십을 제공하며, 민간단체 협력형은 문화·예술, 관광, 소상공인, 복지 등의 분야에서 2주~1개월의 직무교육 후 6개월의 인턴십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올해 AI 활용 역량 교육을 확대해 AI Agent 기반 실무형 개발, 핀테크 특화 AI 디지털 마케팅, 생성형 AI 활용 디자인 등 산업 현장의 최신 수요를 반영한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AI 활용 능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기업은 디지털 전환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올해 민간형 매력일자리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참여자들의 AI 활용 등 실무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며, “이번 일경험이 단순한 인턴십을 넘어, 구직자들이 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로 도약하는 튼튼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AI 활용 실무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일자리로의 진입을 돕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 일정과 참여기업 정보는 17일부터 서울시 일자리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현대 사회에서 서울시민들이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루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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