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연계 진로캠퍼스에서 실전 체험 기회 제공
영어동행캠프와 온라인 특강으로 기초 학력 강화
서울런 3.0, 통합 교육 플랫폼으로 내년 본격 추진
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학습 공백 없이 새 학년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런'을 통해 AI 기반 진로·진학 코치, 대학 연계 진로캠퍼스, 교과 기초 학습 등 입체적인 교육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서울런 3.0' 비전에 따라 AI 기술을 활용해 진로 설계와 미래 필수 역량을 키워주는 종합 학습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이번 겨울방학 동안 ▲AI 진로·진학 코치 ▲대학 연계 진로캠퍼스 ▲교과 기초 학습을 통해 서울런 회원들의 성장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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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8월, 서울런 진로캠퍼스(명지전문대) 프로그램으로 대학 교수진 지도하에 스포츠지도사 진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AI 기반의 '서울런 진로·진학 AI 코치'는 복잡해지는 입시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 학생들은 AI 기반 진로·학습 심리검사 결과와 학생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공·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받는다. 이 서비스는 겨울방학 동안 서울런 회원 중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서울런 대학 연계 진로캠퍼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직접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양미래대학교와 서경대학교 등에서 로봇·반도체, K-뷰티·K-POP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 심화 체험 과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런 회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의지와 진로 계획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
겨울방학 중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기초 학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어동행캠프와 교과별 온라인 특강도 제공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울시 내 청소년센터에서 운영되는 영어동행캠프는 원어민 강사와의 실전 회화 수업과 다양한 직업인 특강을 통해 영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예비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문해력·수리 특강과 2027학년도 수능 대비 강좌를 추가해 방학 기간 중 가정에서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겨울방학은 학습의 흐름이 끊기기 쉬운 시기인 동시에 새 학년을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서울런이 교과 학습부터 진로 탐색, 대학 연계 체험까지 방학 동안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서울런 3.0'을 본격 추진해 교과 학습 지원을 넘어 AI 기반 진로·진학 설계, 대학·산업 현장 연계 체험, 미래 핵심 역량 강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교육 플랫폼으로 서울런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이력과 진로 관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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