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패션의 물결로 물들다

안진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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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패션로드, 서울숲에서 화려한 개막
MZ세대가 사랑하는 K-패션 브랜드 총출동
서울의 자연과 패션의 조화, 새로운 문화 경험 제공
300명의 시민, 서울패션로드 인스타그램 통해 관람 기회

 

서울숲이 초록으로 물들며 패션의 중심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5월 8일 오후 7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2026 서울패션로드'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의 매력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시작됐다.

 

첫 해에는 석촌호수와 뚝섬한강공원에서 런웨이를 선보였고, 지난해에는 덕수궁 돌담길에서 역사와 패션을 결합한 런웨이를 진행했다. 이번 서울패션로드는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4 서울패션로드 행사 모습

 

이번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덕다이브, 아드베스, 오디너리 피플 등 3개 브랜드가 참가하며, MZ세대가 선호하는 K-패션 브랜드 15곳이 참여하는 '데이즈드 패션쇼'도 열린다. 사전 및 중간 공연으로 싱어송라이터 에피와 4인조 밴드 유인원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띄운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29일까지 서울패션로드 인스타그램(@seoulfashionroad)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5월 서울의 정원 속에서 펼쳐지는 패션 피크닉을 직접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자연과 패션을 결합해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서울의 패션 산업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민들은 서울숲에서 펼쳐지는 패션쇼를 통해 서울의 아름다움과 패션의 조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서울의 패션 산업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며, 서울의 자연과 패션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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