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어르신·어린이 대상 맞춤형 건강 평가 제공
참가자에겐 전문가 상담 및 포인트 혜택 제공
추석 연휴 특별 '팝업 체력장'으로 가족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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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로비에서 열린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체력 측정을 하고 있다. |
서울시는 시민들이 손쉽게 체력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상시형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매월 첫째 주 주말에는 성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을 측정한다. 특히 어르신들은 균형과 보행, 하지근 기능 등 노인신체기능평가를 받을 수 있다. 셋째 주 주말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근력, 민첩성, 순발력 등 성장기 기초체력을 측정한다.
참가자들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건강 목표 설정과 알맞은 운동법 등 생활 습관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체력 측정에 참여한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에게는 서울페이머니와 따릉이 쿠폰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천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추석 연휴인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팝업 체력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철봉 매달리기와 낙하봉 잡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력 측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체력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참여해 건강을 점검하는 기회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게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서울시의 건강 증진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이는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체력 증진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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