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비 9곳 증가, 고립 가구 일상 회복 목표
긴급 위기군 3.5% 감소, 사회적 관계망 24% 증가
이수진 센터장, '사회적 연결 회복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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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전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서울 송파구 삼전동 다세대 주택내 거부 가구를 방문, 접촉키트(식료품)를 전달하고 있다. |
서울시복지재단은 은둔·거부 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올해 19개 복지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자 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작년 10곳이었던 '은둔·거부 맞춤형 지원사업' 복지기관을 올해 19곳으로 늘린다. 이 사업은 사회와 단절된 위기 가구를 찾아 지속적인 접촉과 개입을 통해 일상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이를 위해 오는 13일 서울의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노인복지관 등과 협력기관 약정을 맺을 예정이다.
작년에는 은둔·거부 고립 가구와 1075차례 접촉해 119명의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944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정신건강 사례지원단을 통해 고립 고위험군 중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발견한 실무자에게 전문가 자문을 제공했다.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회도약 참여비는 157차례 지원됐다.
이수진 고립예방센터장은 “은둔·거부 가구는 보이지 않아 더욱 지원이 어렵다”며 “사회적 연결이 단절된 이웃도 다시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의 결과로 긴급 위기군이 3.5% 감소하고, 거부양상은 32% 줄어들었으며, 공적·사적 관계망은 24% 증가했다. 자존감 회복과 외출 빈도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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