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온,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
기존 회원, 서울온 앱 설치 후 정보 이관 필요
디지털 행정서비스로 시민 생활의 질 향상 기대

서울시는 공공시설 이용을 위한 '서울시민카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이달 말 종료하고, 이를 시의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서울온'으로 일원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민카드는 도서관,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 서울시와 자치구의 공공시설을 이용하기 위한 모바일 회원카드로, 기존 이용자는 서울온 앱을 설치한 후 회원정보 이관 동의 절차를 거쳐 기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서울온은 작년 10월 29일 출시됐으며, 도서관 등 공공시설 이용 모바일 회원 카드, 다둥이·임산부 등 모바일 자격확인 카드, 전자증명서 발급, 행정·생활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서울온은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대표 모바일 행정 플랫폼”이라며 “서울온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 통합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발전을 통해 시민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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