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서비스와 의료 지원으로 고령자 삶의 질 향상 목표
민간 참여 유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및 주거비 경감책 마련
오세훈 시장, '삶의 질 특별시' 서울 완성 약속

서울시가 2035년까지 무려 1만 2000호에 달하는 '서울형 시니어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초고령사회로 나아가는 서울시가 중산층 고령 인구에게 적합한 주거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령화가 진행되며 65세 이상 인구가 193만 명에 이르는 서울은 시급한 주거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서울에는 고령 인구를 위한 고가의 실버타운과 저렴한 공공임대 시니어주택이 있지만 중산층을 위한 선택지는 부족하다. 지난해 서울시는 2040년까지 시니어주택 8000호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으나 이제는 목표를 확대해 2035년까지 공급 속도를 높이고자 한다. 이들 주택은 생활 서비스와 의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령자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예정이다.
무장애 설계를 포함한 '서울형 시니어주택'은 신규 간의 토지매입비 융자와 건설자금 이자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로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공공 토지를 활용한 노인복지주택 공급과 무주택 고령자에게 최대 6000만 원 보증금 무이자로 지원하는 등 주거비 경감책도 포함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종합적인 대책으로 고령층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강북의 노블레스타워를 방문해 시니어주택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여러 가지 주거 선택지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이 들어가는 것이 기대가 되는 도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의 목표는 고령화 사회의 주거 문제 해결과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 데 있다. 2035년까지 1만 호에 무장애 설비를 적용하며 서울의 고령 인구에게 편안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약속하려는 노력은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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