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렙] 한밭도서관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한국수공예협회 협조로‘빛으로 만나는 꽃그림과 분재’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핸드메이드의 아름다움과 빛의 조화로움을 담은 크리스탈 플라워, 꽃그림과 디자인, 비즈트리, 분재아트 등 다양한 수공예 작품 50여점 및 관련도서가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입체감을 살려 만든 수공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수공예만이 가질 수 있는 핸드메이드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빛의 조화로움이 모든 이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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