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3층에 마련된 특화코너는 440여권의 항일운동 특성화도서로 채워졌다.
구성은 항일 관련도서 75권, 일제강점기 관련도서 245권, 근현대사 관련도서 120권 등이다.
도서관은 향후 항일 독립운동 관련도서 구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관련행사 및 신간·추천도서 소개코너와 연계 운영해 이용자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병준 도서관장은 “독립운동에 관한 자료를 원할 경우 독립기념관과 충남도서관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특성화 자료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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