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명인에게 배우는 전통발효식문화…참가자 모집

이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9 1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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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고추장 내림솜씨 명인에게 배우고 다양한 시민참여행사에서 홍보대사 역할도

 

▲서울시, 명인에게 배우는 된장·고추장 전통발효식문화…참가자 모집

서울시는 전통발효식문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된장, 고추장 내림솜씨 명인에게 ‘장 담그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장류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전통발효식문화 심화과정인 ‘장류반’은 무료로 운영되며 15명 정원의 정규 수업으로 진행된다.

2월 4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설하며 4월 1일까지 총 4회 교육이 진행된다.

장류반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식생활 강사 경력자 장 관련분야 행사참여 경험자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1월28일10시부터 2월1일 오후4시까지 이메일 이나 팩스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전통장류 이론 이해와 메주만들기 실습 장 담그기와 청국장 담그기 실습 전통고추장 실습교육 장 가르기, 막장 담그기 실습으로 구성된다.

강사는 발효음식 전문가 고은정 강사, 서울 3대째 장담그기 내림솜씨 보유자 조숙자 강사, 서울 4대째 고추장 내림솜씨 보유자 김복인 강사이다.

교육수강생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장담그기 체험·나눔 행사 진행 시 자원봉사로 참여해야하며 익힌 장을 소외계층에 나누는 등 전통발효식문화를 보급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하는 촉진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통발효식문화 육성 보급을 위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전통우리음식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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