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스 연예인 자선 골프단, 매월 기부 활동 지속
자운, 의료기기 통해 사회적 기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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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자운 제공 |
㈜자운이 9월 1일 화려한 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더 퍼플스 연예인 자선 골프대회'에 약 1000만 원 상당의 콜렌의료온열매트를 후원했다.
이는 사회적 기부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의미 있는 행보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평소 기부 활동을 이어오던 퍼플스 연예인 자선 골프단의 이번 대회의 목표는 전국 경로당에 노래방 기기를 기부하기 위한 후원금 마련이었다.
대회에는 배우, 가수, 방송인 등 다양한 연예인 40명과 일반 참가자 120명이 함께해 총 40개 팀이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대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경로당의 노래방 기기 설치를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퍼플스는 매달 노래방 기기가 없는 경로당을 찾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이유 중 하나는 기부 문화의 확산과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서였다. 김현중 회장과 함께하는 이종원 부회장, 이정용 사무총장 등 퍼플스의 주요 인사들이 대회를 통해 이러한 목표를 더욱 강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행사 후 이어진 저녁 만찬과 경품 추첨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자운이 후원한 '콜렌의료온열매트'는 전기 열선 없이도 통증 완화와 수면에 도움을 주는 효과로 인기다. 이는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2등급 의료기기로 전국 450개 병원에서 사용 중이다.
출시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미약품을 통해 약국과 병원에도 납품되고 있다. 이번 대회 참여로 사회적 기여의 가치를 더욱 높인 ㈜자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적 활동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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