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봄TV-시낭송] 퇴고-정경임

안재휘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8 10:05: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밤은 밤이 아니었고
거친 호흡이어라
이글거리는 장작불이어라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