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 강윤미 기자] 경기도는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지방세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6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이달 15일부터 지방세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를 희망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고지서’는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각종 고지서 수신과 납부, 실시간 상담까지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앱 검색창에서 스마트고지서로 검색한 후 NH농협은행 스마트고지서, 네이버-신한은행 스마트납부, SK텔레콤 T스마트청구서 등 하나를 선택해 내려 받으면 된다. 앱 설치 후 본인인증을 받고 스마트고지서 사용 신청접수를 하면 6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노찬호 경기도 세정과장은 “스마트고지서는 세금고지서를 제 때 받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도민들을 위한 편리한 납세 서비스”라며 “6월부터 집중되는 지방세 고지에 맞춰 도민들이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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