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 강윤미 기자] 인천시는 초·중·고등학생들의 왕래가 많은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현황을 조사하여 학원가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부평구 학원가 일대를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 군·구별 1개구역 이상을 지정해 총 10개 구역을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확대운영한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을 구역내 사람들이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 전담관리원을 배치해 정기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설이 위생적이고 안전하며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식품을 판매하지 않는 업소는 우수판매업소로 지정하여 관리 하게 된다.
한편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학원밀집지역내 학원현황 및 어린이기호식품 등에 대해 현황 조사와 함께 위생지도·홍보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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