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조율 역할…비밀리에 만나
이번 회동 통해 '당정 결속'에 대한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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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 만찬에서 한동훈 대표(왼쪽) 등과 함께 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 만찬에서 한동훈 대표(왼쪽) 등과 함께 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30일 비공개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TV조선이 단독 기사로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두 사람의 만남이 비밀리에 이뤄졌다"며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조율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4일 한 대표를 비롯한 신임 여당 지도부와 대표 경선 출마자들, 주요 당직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대해 만찬을 한 바 있다.
당시 윤 대통령은 "우리가 앞으로 하나가 돼 우리 한동훈 대표를 잘 도와줘야 된다"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혼자 해결하도록 놔두지 말고 주위에서 잘 도와주라"고 격려했다.
한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는데, 다만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독대는 이뤄지지 않았다.
총선 이후 여당 전당대회 때까지 단 한 차례 만남이 이뤄지지 못할 정도로 갈등을 빚었던 두 사람이 이번 회동을 통해 '당정 결속'에 대한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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