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불법체포 가담자들 몽땅 처벌 받는다”ㅣ허민의 뉴스쇼 [문화일보]
김종민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 '불법체포'에 가담한 공수처와 경찰 관계자들이 모두 처벌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14일 문화일보 '딥리드' 기고문을 통해 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와 법원의 발부가 모두 문제가 되는 건 그 자체가 '원인무효'인 영장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마치 민간인에 대한 수사권이 없는 군사법원이 기업인의 업무상 횡령죄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할 경우 유효하게 집행할 수 없는 것과 같은 논리인데요. 허민 전임기자가 김 변호사 주장의 근거들을 알기 쉽게 전해드립니다.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새 책] 『경제 저격수의 고백』 -존 퍼킨스](/news/data/20251026/p1065548660886317_249_h2.png)
![[속보] 강경보수' 다카이치, 140년 된 유리천장 깼다](/news/data/20251021/p1065620211350235_185_h2.png)
![[속보] 與, 대법관 14→26명 사법개혁안 발표](/news/data/20251020/p1065605650175380_165_h2.png)
![[새 책] 『인간 제국 쇠망사』 -핸리 지](/news/data/20251019/p1065570200034268_1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