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스타트업 37개사 모집으로 푸드테크 혁신 가속화

안진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1 1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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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에게 새로운 기회 제공
19세에서 39세 청년 기업 대상
팝업스토어와 투자 유치로 판로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한 실질적 지원

 

서울시는 2027년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에 합류할 식품제조업 및 푸드테크 분야의 청년 스타트업 37개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식품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모집 기간은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 창업한 식품제조업 및 푸드테크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에 새롭게 모집한 37개 기업과 지원 연장이 결정된 3개 기업을 포함해 총 40개 기업을 내년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대형 백화점과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해 청년 기업의 자생력 확보와 브랜드 노출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청년 스타트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표다.

 

서울시의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식품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청년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청년 스타트업들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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