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만 3000명 유아, 별도 신청 없이 지원
유치원 납입금 26.6% 감소, 예산 4703억 원 투입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국가 미래 위한 발걸음
교육부는 3일 4세부터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무상교육과 보육 지원을 전면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유아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치로 약 50만 3000명의 유아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정책은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5세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4세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과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유치원 납입금이 전년 동월 대비 2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에 들어가는 예산은 4703억 원이다. 공립유치원은 매달 방과후 과정비 2만 원을, 사립유치원은 유아교육비 11만 원을, 어린이집은 기타필요경비 7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지난해에 정책 효과를 확인한 만큼 현장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집행을 철저히 해 국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변화를 만들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생애 출발선에서부터 균등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무상교육·보육 지원 확대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유아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균등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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