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몸짓으로 위로를 전하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10일 오후 8시와 11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4회 정기공연 ‘고래화’를 무대에 올린다.
‘고래화’는 반구대 암각화를 통해 그 시대의 생활을 반영해 보면서 고래잡이를 함께 하며 인간은 인간답게 그리고 타인과 관계를 좀 더 풍요롭게 해줄 존재를 찾는 여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총 4장으로 1장 흙의 기억, 2장 바람의 기억, 3장 불의 기억, 4장 물의 기억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고래의 모습을 웅장하고도 신비롭게 형상화했으며 고래를 잡는 투사들의 강인한 모습 등 주제에 맞게 다양한 움직임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홍은주 안무자는“삶의 시점을 욕망으로 바라보고 꿈과 희망의 알림을 고래를 통해 선보이고자 한 작품으로 옛 선인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현재의 우리의 모습들을 반추했다”며 “바다로 나간 사람들을 보며 현재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리고 있고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던져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Tag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새 책] 『질서의 종말』 -로버트 D. 카플란/ 이영래 옮김](/news/data/20260614/p1065608294043322_476_h2.png)
![[Issue Hot]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누구인가](/news/data/20260608/p1065542476682231_408_h2.png)
![[새 책] 『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 -다우치 마나부 지음/김정환 옮김](/news/data/20260607/p1065623667501761_703_h2.png)
![[삶-특집] "한국군, 우방국 도움 없이 국민생명 지킬 수 있나"](/news/data/20260605/p1065572991766522_537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