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여 명 채무자, 경제 활동 복귀 기대
원영준 회장, 경제 일원 복귀 위한 최선의 지원 약속
지속적 채권 정리로 경제 회복 기여 목표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장기 연체 중인 개인과 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1천267억 원 규모의 채권을 새도약기금에 매각한다. 이번 조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장기 연체 채무자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새도약기금과의 협약에 따른 것이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29일 새도약기금과 채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약 2만399명의 채무자가 채무조정 등의 기회를 통해 경제 활동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은 "과도한 채무로 경제 활동이 중단된 채무자들이 기금을 통해 다시 우리 경제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앞으로도 새도약기금을 통한 장기 연체 채권 정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장기 연체 채무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채권 매각은 장기 연체 채무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다시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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