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가 사라졌다는 가정 하에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상상해보는 방식

까마귀를 사랑하는 일본의 조류학자이자 도쿄대 교수인 저자가 까마귀가 사라졌다는 가정 하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상상해보는 방식으로 풀어쓴 책이다.
까마귀는 다양한 문화권에서 죽음, 시체, 불길한 미래, 나쁜 소식 등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식된다.
그러나 저자는 '까마귀 없는 세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까마귀의 생태적 지위와 청소 동물로서의 역할, 그로 인해 지구가 얻어온 이점을 설명한다. 까마귀가 오랜 시간 인간 사회와 문화 전반에 미친 영향도 살펴본다.
한 종이 맡은 역할을 추적하면서 생태계의 물질순환과 세계의 균형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나무의마음. 304쪽.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특별부록 2-허정 이상엽 선생 인터뷰] “학문적 시비(是非)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연재 진행”](/news/data/20260503/p1065612946914004_566_h2.png)
![[새 책] 『AI 시대, 전쟁의 미래』 -조지 M. 도허티](/news/data/20260503/p1065618645975737_241_h2.png)
![[특별 부록] 『율력융통』 원문- 명리학 박사 논문 날조를 증명한다-이상엽](/news/data/20260424/p1065543476246153_245_h2.png)
![[새 책] 『고립경제학』- 벤추 지음. 고한석 옮김.](/news/data/20260426/p1065573482406079_803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