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방송이 이재명이 ‘후안무치’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도 담양 군수 재선거 지원유세에서 “집안에서도 버림받는 자식 취급받아서야 되겠느냐”는 말을 했는데, 확실하게 지역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이재명에게 방통위 상임위원 3명을 임명해주지 않으면 당신도 직무유기로 현행범이니 체포당하지 않도록 몸조심하라고 직격했습니다. 언론의 입을 빌어 ‘양아치’ ‘깡패’ ‘시정잡배’라는 용어도 등장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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