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밥 잘 먹어라" 국정원 따뜻한 말에 울컥한 북한군...술술 털어놨다

김현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3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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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싸우고 있는지 몰랐다, (지휘관이) 훈련을 실전처럼 해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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