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근대화론에 반대하면 전직 장관의 연구도 짓밟는 뉴라이트의 위험- <1>

김영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1 12: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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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 당시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 장관을 역임했던 허성관 전 장관은 세계 최초로 복식 부기를 사용한 사람들이 고려인이었다는 실증적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식민지 근대화론이 잘못되었다는 결정적 근거이다. 하지만 허 장관의 연구에 대해 한국학 중앙연구원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결정들을 내린다. 그 황당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https://youtu.be/z2YurODBO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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