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0 마을활동가 오픈컨퍼런스 개최

이성직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8 11: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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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21일까지, 소규모 현장 참여와 온라인 생중계
▲ 인천시,‘2020 마을활동가 오픈컨퍼런스’개최

인천시 마을활동가들과 마을공동체가 ‘새로운 가능성의 시대, 살아 숨 쉬는 마을의 연대’를 주제로‘2020 마을활동가 오픈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마을활동가 오픈컨퍼런스’를 11월 18일~11월 21일까지 코로나 예방을 위해 소규모 현장참여와 온라인 비대면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날인 18일은 오픈포럼으로 김만권 교수, 김찬호 교수, 이호 대표가 발제를 맡고 김정욱 박사와 이혜경 센터장의 공동진행으로 우리사회에 대한 진단과 지속가능한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같은날 저녁에는 코로나19 위기를 공동체간 연대로 극복한 연수구 함박마을의 사례를 김재석과 김영환 외 2인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들려 줄 예정이다.

둘쨋날과 셋째날엔 ‘돌봄’, ‘환경’, ‘교육’, ‘건강’, ‘지산지소’, ‘마을자치’, ‘마을공존’등 총 7개의 주제를 놓고 현장의 활동사례 발표와 온라인으로 참여한 마을활동가간의 소통과 공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날에는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 협력방안’을 주제로 전지혜의 발제가 이뤄질 예정이며 오후에는 6개 원도심의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지속적 운영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오픈컨퍼런스 참가접수는 인천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첫날 오픈포럼은 인천시 공식 유투브 채널, 컨퍼런스 전 과정은 ‘인천마을TV’로 생중계된다.

이혜경 인천마을센터장은“코로나로 맞이한 위기의 시대인 현 상황을 진단하고 성숙한 시민의식과 지역공동체성을 서로 공유하며 우리사회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공론장을 준비했다”고 전하면서 “이번 컨퍼런스는 개인, 지역사회, 행정 등 다양한 주체들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국내·외 현황을 토론과 포럼을 통해 공유하는 장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자칫 코로나19로 서로 만나지 못해 위축될 수 있었던 공동체 활동이, 마을과 마을간의 연대, 그리고 마을에 축적된 다양한 지혜를 통해 극복되는 사례들이 있었다”며 “그러한 마을의 경험들을 온택트해 나눌 수 있는 이 시간이 인천의 마을공동체와 시민들에게 매우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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