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시설과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 기부채납 예정
교통 요지로서 중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 기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질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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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봉7구역 조감도 |
서울 중랑구는 상봉7재정비촉진구역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2일 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변경으로 상봉7구역은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 4개 동 규모의 타워형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되며, 주택 공급이 기존 511세대에서 841세대로 확대된다.
상봉7구역은 2015년 최초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를 거쳐 사업성을 높인 새로운 설계안으로 변경 인가를 받았다. 이 지역은 상업지역이자 동북권의 주요 거점으로, 용적률 826.18퍼센트가 적용된다.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저층부에는 연면적 5908.15제곱미터 규모의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1층에는 국공립어린이집, 2층에는 어린이종합체험관, 3층에는 여성문화복지센터가 들어서며, 준공 후 구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상봉7구역은 상봉역과 망우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중앙선이 지나고, GTX-B 노선과 면목선이 예정된 교통 요지이자 상업·업무 기능이 집적된 지역”이라며 “주거와 상업,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중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중랑구의 주거 및 상업 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봉7구역의 재개발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중랑구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중랑구의 경제적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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