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상대로 서울' 플랫폼 통해 시민 의견 수렴
발대식에서 규제혁신의 핵심은 시민 참여라는 공감대 형성
시민 아이디어, 시 검토 후 중앙부처 건의 가능성

서울시가 시민 주도로 불합리한 규제를 변화시키기 위한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시민 규제발굴단'이라 불리는 이 새로운 움직임은 18일 공식 출범했으며, 시민이 직접 규제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 발굴단은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로 이뤄져 있어 그 의미가 깊다.
새롭게 출범한 시민 규제발굴단은 서울시 정무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의 독창적이고 현실적인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들은 '상상대로 서울'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목소리를 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세대 간의 다양한 관점을 기반으로 한 규제 혁신이 기대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부터 전문가 특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렸으며, 시 관계자들은 규제혁신의 핵심은 시민의 참여라고 입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규제혁신을 공식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굴단의 아이디어는 시의 검토를 거쳐 필요 시 중앙부처에까지 건의될 계획이다.
서울시 이창현 규제혁신기획관은 시민의 시각에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투명하고 혁신적인 규제개선 실현을 위해 시민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된다. 이번 시민 규제발굴단의 출범이 시정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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