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 네 가지 현안 개선 위한 중점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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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칠성 시의원 질의 모습.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6일 실시된 제32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물순환안전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 의견이 반영되고, 지역의 하천 특성을 고려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조성과 지속적인 도림천 환경 정비 및 개선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먼저 박 부위원장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조성과 관련해 사업이 획일적이고, 지역 및 하천의 특성과 시민수요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박 부위원장은 “서울형 수변감성 도시 조성에 지금까지 약 708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나, 계획된 주요시설물은 전망대, 테라스, 쉼터, 카페 등으로 한정돼 있고 너무 획일적이고, 시민 수요가 전혀 반영돼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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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박 부위원장은 도림천 환경 정비 추진 현황에 대해서도 언급, △도보 및 자전거 도로 분리 문제 △조경 및 녹지 개선 및 예산 확보 문제 △화장실 접근성 개선 문제 △유지용수 확보 문제 네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관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 부위원장은 “최근 황톳길, 차크닉을 위한 오토캠핑장 조성이 시민들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면서, “도림천을 비롯한 서울형 수변감성 도시 조성에도 긍정적으로 고려하면 좋겠다. 지속적인 하천 환경 정비와 수변감성도시 조성은 함께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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