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기술분쟁, 이제는 보험으로 대비한다.

◆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
- 중소기업의 기술분쟁 시 발생하는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 도입
· 재정이 열악한 중소기업일수록 기술분쟁의 장기화, 법률비용 부담 등을 우려해 분쟁을 당하고도 법률적인 대응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
· 중소기업 보유 기술 관련 법적소송이 발생한 경우 소요비용을 최대 1억원 한도에서 보험금으로 보상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을 ’22년도부터 도입
· 정책보험 조기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보험가입 단계에서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보험료의 일부 지원(최대 70%)
· 정책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은 보유 기술과 관련해
① 제3자가 제기한 법률분쟁(피소대응)
② 보험 가입자의 기술을 침해한 자에 대한 법률소송 제기(소제기) 비용 등을 보상받을 수 있고 보험기간도 1년부터 최대 3년까지 선택 가능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 운영을 위한 보험사 모집 예정

◆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 참여 보험사 모집
[참여자격]
「보험업법」에 의거 손해보험업을 영위하는 업체
[선정방법]
보험료, 홍보방안, 전담조직 운영 등 사업참여 관련 제안내용 평가
[선정규모]
최대 3개사 (’23년부터 점차 확대 예정)
[공고처]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 손해보험협회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새 책] 『2026 세계대전망』 -이코노미스트](/news/data/20251215/p1065538961079813_776_h2.jpg)
![[Issue Hot]이석연, 與에 "당리당략에 국민 실망…법왜곡죄 재고해야" 쓴소리](/news/data/20251211/p1065596690416813_787_h2.png)
![[속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사의, 부산시장 선거판도 '요동'](/news/data/20251211/p1065570127761735_198_h2.png)
![[국방] K-방산 또 '쾌거'...K2 '흑표' 등 페루 2조원대 수출](/news/data/20251210/p1065569486378030_820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