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 정차 방식 변경으로 이용객 편의 증대
기후변화 대비 안전시설 보강 추진
박진영 본부장, 지속적인 운영 개선 약속
![]() |
| ▲서울 성동구 서울숲 한강버스 선착장 |
서울시는 한강버스 이용객 증가에 대응해 운항체계와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겨울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적용된다.
서울시는 동절기 운항 횟수를 하루 40회에서 32회로 줄이되 배차 간격을 1시간으로 통일하고, 노선 간 환승 대기시간도 18분으로 고정한다. 이는 이용객들이 운항시간과 환승 일정을 예측하기 쉽게 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달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은 80만 2117명에 달했다.
동부선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4분까지, 서부선은 오전 11시 22분부터 오후 8시 42분까지 운항한다. 기존에는 최소 20분에서 최대 1시간 30분까지 차이가 났던 배차 간격을 1시간으로 통일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인다.
선착장 정차 방식도 변경된다. 서울숲 선착장을 정규노선에 편입하고, 기존에 번갈아 정차하던 옥수·압구정 선착장에는 모두 정차한다. 단체예약 서비스도 확대해 현재 평일 마곡·잠실 선착장에서 운영 중인 서비스를 12월 중 주말과 여의도 등 다른 선착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강풍과 홍수 등 극한 기상 상황에 대비해 선착장 안전시설도 보강한다. 내년 1월부터 서울숲을 제외한 잠실·뚝섬·옥수·압구정·여의도·망원·마곡 등 7개 선착장에 계류시설 지주를 추가 설치한다. 공사 기간에는 해당 선착장 운영과 한강버스 정차가 일시 중단되며, 선착장별 공사 일정은 한강버스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운영 개선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며 “동절기 운항 여건에 맞춘 시간표 조정과 선착장 시설 보강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한강버스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고, 계절별 운항 여건에 맞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개선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핫라인] 北, '악마의 강철비'부터 자폭 드론까지···軍은 드론사 해체](/news/data/20261105/p1065564897931257_203_h2.jpg)
![[국방=현장영상] 북한 조선중앙TV '충격 영상' 공개… 대한민국 전 지역 '사정권'](/news/data/20261031/p1065559029201899_15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