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초부터 시작된 ‘COVID-19’로 인해 실내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숲으로 방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 우울’ 극복 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숲을 이용하는 수요가 늘고 있고 이에 따른 효과를 정량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휴양, 산림치유, 산림교육 등 산림복지서비스의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고 수요자들의 새로운 요구를 분석한 ‘국민의 눈으로 숲을 읽는 해설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산림복지통계의 소개, 산림휴양·복지활동 도출과정과 내용을 포함했으며 학술지에 게재한 산림휴양·복지활동 이용 특성 및 산림복지와 삶의 질의 영향 관계에 대한 연구결과를 요약해 담았다.
산림복지통계는 산림복지시설 현황통계와 산림복지서비스 실태통계, 산림휴양·복지활동 실태통계로 총 7개의 통계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지역별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찾을 수 있는 산림복지시설의 현황, 방문객의 숲 이용 형태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산림복지연구과 이정희 박사는 “국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는 숲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사회적 이슈를 고려한 숲 이용실태와 수요 분석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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