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불법 동원, 참석 조합원에 교통비 18만원, 불참 벌금 7만원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선고가 임박해지면서 전국에서 수십만명이 ‘윤석열 복귀’를 외쳤습니다. 광화문뿐만 아니라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경북 구미에도 수만명의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전한길씨는 윤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집회에서 JTBC와 MBC에 대해 “민노총의 나팔수”라고 공개저격하고, 자신이 ‘전한길 뉴스’라는 언론사를 만들어 왜곡뉴스를 일삼는 언론사들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관계부처에 신고절차도 마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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