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왼쪽부터 NC 박건우, 두산 양의지, 허구연 KBO총재, NC 손아섭, LG 오지환. 위 왼쪽부터 한화 노시환, 키움 김혜성, 삼성 구자욱, LG 홍창기
![]() |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와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 왼쪽부터 NC 박건우, 두산 양의지, 허 총재, NC 손아섭, LG 오지환. 위 왼쪽부터 한화 노시환, 키움 김혜성, 삼성 구자욱, LG 홍창기 |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새 책] 『2026 세계대전망』 -이코노미스트](/news/data/20251215/p1065538961079813_776_h2.jpg)
![[Issue Hot]이석연, 與에 "당리당략에 국민 실망…법왜곡죄 재고해야" 쓴소리](/news/data/20251211/p1065596690416813_787_h2.png)
![[속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사의, 부산시장 선거판도 '요동'](/news/data/20251211/p1065570127761735_198_h2.png)
![[국방] K-방산 또 '쾌거'...K2 '흑표' 등 페루 2조원대 수출](/news/data/20251210/p1065569486378030_820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