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명절선물로 형식적인 것보다는 실용적이고, 실속 있는 선물세트에 대한 가치를 높게 사는 추세다. 특히 가족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명절 문화로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와 관련된 선물세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화학첨가물이 없는 건강한 조미료를 만든는 효모로의 명절 5종 세트는 설 선물세트로 관심을 끌고 있다.
|
효모로는 ‘건강하면 맛이 없다’, ‘조미료는 건강에 해롭다’ 는 고정관념을 깼다. 효모로는 모든 소스에 화학첨가물과 GMO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조미원료인 효모추출물을 이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다. 뿐만 아니라 효모가 고기의 잡내를 잡고, 육질을 부드럽게 하며 풍부한 감칠맛으로 요리에 깊은 맛을 더했다. 그렇기 때문에 효모로를 사용해 본 엄마들 사이에서는 명절 음식 준비 필수품으로 꼽히고 있다. 손이 많이 가는 설 음식을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효모로 액상은 별도의 준비 재료 없이 육수를 만들 수 있다. 떡국, 닭백숙, 무국 등 육수가 필요한 요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효모로 분말을 전을 만들 다진 고기와 튀김옷에 넣으면 비린내를 잡고 감칠맛을 올릴 수 있다. 저염소금 로나솔트를 이용하면 나트륨이 적은 음식을 준비 할 수 있고, 만능 간장소스인 조림소스만 있으면 생선과 고기 양념도 맛있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전, 꼬치, 고기 등 기름진 음식이 많은 명절 음식에 효모로를 사용하면 재료 본연의 감칠맛을 살려 입에 물리지 않는 깔끔한 음식을 준비할 수 있다. 효모로의 소스들은 요리의 베이스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명절에 음식준비로 바쁜 일손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효모로 선물세트를 개발한 강현아 연구소장은 “명절은 늘 주부들의 전쟁터다. 개발자이자 같은 주부로서 효모로를 사용하면 초보 주부들도 쉽고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며 “친인척과 손님들도 기름진 음식을 먹었는데도 화학첨가물이 없어 속이 편하다고 하신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