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전 선관위 사무총장 등 27명 검찰수사 요청

김현기 기자 / 기사승인 : 2024-04-30 2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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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직원들, 사무총장 아들을 '세자'라고 호칭하며
경력직 입사시험 면접에서 만점 처리..".경악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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