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비비 만평] 2024 초갑질 저질국감 자화상

안재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7 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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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참을 '인(忍)' 자를 가슴에 새기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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