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제신문 강윤미 기자] 서울시는 한국가정법률상담소와 신용불량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 등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서 신용회복 지원을 희망하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개인파산․면책 신청, 개인워크아웃 등에 대한 도움을 주고, 개별상담과 관재인 선임비용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비용은 서울시가 지원하게 된다. 서울시는 신용불량 노숙인이 실무절차와 법률 해석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이를 지원하는 각 시설 실무자들을 위해 신용회복 절차 및 법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설노숙인의 50%가 신용불량자로 개인명의의 통장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신용회복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시설입소 신용불량 노숙인을 대상으로 신용회복을 지원하여 20명이 6억 원 이상의 채무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왔다.
윤순용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노숙인이 채무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지 않도록 신용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라면서 "지속적인 일자리를 통해 저축을 유도하여 지역사회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미디어시시비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재휘의 시시비비] ‘재검표’ 쇼는 선관위 사태의 ‘동문서답’](/news/data/20260725/p1065615704340095_368_h2.jpg)
![[화제의 새 책] 『거미가 돌아왔다』 -안휘 창작소설집](/news/data/20260725/p1065620169741172_554_h2.gif)
![[새 책] 『거인처럼 생각하라』 -피터 홀린스 지음/서애경 옮김](/news/data/20260719/p1065582625737664_387_h2.png)
![[화제 TOP] 욕조 속 아기 야말, 안아준 메시와 결승](/news/data/20260716/p1065613530246050_560_h2.png)






